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뷰티(무적코털 보보보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애니판에서는 털 사냥을 당할 뻔한 뷰티를 보보보가 구해주지만 코믹스판에서는 처음부터 보보보를 찾아온 소녀로, 첫화에서 보보보의 싸움을 보고 팬이 되었다며 [[단무지(무적코털 보보보)|단무지]]와 함께 "나도 동료로 받아줘요."라 말하며 같이 여행을 가게 된다. 단 단무지는 거절당했다.[* 단무지는 보보보에게 이렇게 거절을 당하고 언급만 되다가 코믹스판 21권 최종보스 [[비비비비 비비비]]와의 전투에서 다시 등장한다!] 작중에서의 포지션은 태클걸기, 경악하기, [[돈벼락(무적코털 보보보)|폭주하면 말 안듣는 애]]를 두들겨 패기이며, 특히 태클은 최강의 엽기를 자랑하는 [[돈벼락(무적코털 보보보)|돈벼락]]이나 [[라이스]]에게 인정을 받을 정도의 수준을 보여준다.[* 돈벼락은 뷰티의 태클 수준을 그녀 다음으로 태클을 많이 하는 이까스뀌리에 비해 굉장히 높여주고 있고(군함 전에서 알 수 있다), 라이스는 다른 장소에서 보여주는 태클에 감탄하였다. ] 군함 일행에 의해 인형이 되거나, 3세 모발대에 의해 인질이 되는 등의 위기 상황에서도 태클을 꼬박꼬박 넣어준다. 심지어 한 번은 자는 도중에 태클을 걸어준 적도 있었다. 가끔씩은 그냥 씹어버린다. 이해 불가능한 부조리[* 그 예시는 [[떡꼬치맨]]의 4세 Z구역전편. '''보보보가 라디오맨 밖으로 빠져나오는 때부터 떡꼬치맨이 탄 탱크가 들어오는 때까지의 엽기 흐름'''은 작가가 [[의식의 흐름]]을 타고 만든건지 도저히 정상적인 뇌로 이해가 불가능하고 태클을 걸 수도 없는 수준의 엽기를 보여준다. 그 엽기가 흐름이 매우 빨랐고 나온 소재가 공통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했고 심히 노개연성이었으니... 이정도 퀄리티의 엽기를 만들어낸것도 놀라운 일일 것이다.]를 한계까지 체험하면 뇌에서 정상적인 부분을 포기하고 폭주 상태에 들어가 버린다. [[파일:attachment/b0051210_17255490.jpg]] 뷰티가 등장하는 화에서는 반드시 나오는 장면. 이렇게 경악하면서 사는 게 일이다. '''근데 이 표정... [[에넬|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.]]'''~~자기 이름이 '부터'로 되어있는 걸 보고 놀란게 아닐까~~[* 이 장면은 [[떡보]]가 약한소리만 하다가 쌍절곤을 쥐어주니 갑자기 중국식 무술을 하면서 홍콩 무술 영화 같은 걸 찍는 전개에 태클을 건거다. 참고로 저거 일본어판의 장면이다. 돈벼락이 'Don 벼락'으로 써져 있는거만 봐도...] 작중에는 얼마 안 되는 제대로 된 여자 아이라 그런지 나름대로 비중도 있는 편. 보보보보다 더 일찍 등장하였다. 그래서 귀엽게 묘사가 되기도 하고 애니판에서는 대놓고 밀어주기도 한다. [* 고양이 수염을 달아서 보여주거나, 팬더 옷을 입히거나, 4세 Z구역 기지 속 수영장에서 서비스신을 보여줄 뻔한 적도 있거나 등등. 이때 뒤에 있었던 이가스뀌리는 비키니를 떠올리면서 심장이 뛰었고 즉석으로 토기를 모래사장에서 대량 제작하였다.] 강제로 인형으로 변해서 군함한테 잠시 납치당했을 때는 보보보와 바보들이 바보짓만 하기 바쁘고, 이걸 딴죽 걸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영문 모를 이상한 작품이 되어버려 연재 중단까지 위기가 닥친 적이 있다고 [[카더라]].[* 작중에서도 보보보가 '뷰티가 없으니 힘드네' 정도의 대사를 한 적도 있다.][* 대신 이가스 뀌리가 딴죽거리는 일을 보조적으로 맡았다.] 그래서 다시 등장한 뒤로 재미있어졌다는 소문이... 뷰티가 여주인공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[[돈벼락(무적코털 보보보)|돈벼락]]이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. 그래서 항상 [[열폭]]하며 잡아먹으려 드나 보보보에게 묵살당하거나 뷰티한테 처맞아서 히로인의 위치를 잡는건 무리일듯 싶다. 왠지 [[소프톤|머리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올려놓은 남자]]와 관계가 있는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